하나님의 교회는 무엇을 근거로 종말을 외칠까요? 질문을 삭제 신고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교회가 정말로 시한부 종말을 외치는 사이비 종교인가 보네요. 하나님의 교회 피해자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훼방하는 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른 바 "하얼빈 선언"을 한 자인데

"하얼빈 선언"은 무엇인가?

2007년 11월 3일 중국 하얼빈에서 3일후면 천국간다며 사기를 쳤던 자이다.

그러다가 중국공안으로 부터 강제출국당한 자이다.

하피모 카페에서 활동하며 자신이 하얼빈 선언했다고 시인하는 글을 올렸다.

저렇게 외쳐놓고도 그 이후 하얼빈 선언 외친 적이 없다고 말한다.

하피모 집단과 자칭 재림주 강씨는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맞아서 의기투합한다.

하피모 집단의 뒤에서 조종하며 1억5천에서 2억정도를 지원했다고 시인하였다.

당시 하피모 공동대표의 주장과도 일치한다.

강교주는 한번은 재림주라고 선언했다고 했다가 다시 말을 바꿔 그런 적없다고 외친다.

이후 후진하는 차량에 엉덩이를 들이밀다가 발각되어 망신을 당하였다.

전에 다친 손가락을 가지고 교회성도로 부터 폭행당한 것처럼 사기치다가 들통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교회 성도로부터 폭행당했다며 카페에 거짓말을 유포하였지만

이미 그 전부터 손가락이 다쳤었다는 증거가 드러나고 말았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대는 자였던 것이다.

이 자의 정체를 모르고 돈맛을 보았던 하피모 집단들도 점차 강교주의 사기 행각에 치를 떨며

하나둘 떨어져 나가게 되었고 지금은 카페만 존재할 뿐이다.

강교주는 새로운 카페를 개설하여 자신의 추악한 행태는 감추고 종교비판인냥

표면적으로는 보여지도록 꾸미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영혼들을 노략질하고자하는 간계가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얼빈 선언의 경우 법정에서 위증하다가 결국 300만원 벌금형을 받기도 하였다.

이렇듯 사기를 밥먹듯 하던자가 이젠 하나님의교회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추종세력들을 모아다가 한피모 카페를 개설하여 입에 게거품을 물며 비방하는데도 혈안이 되어 있는 현실이다.

신기한 것은 본교를 비방하는 그 비방 그대로 한피모 강교주에게 적용하면 그들은 한피모 카페에 있을 수도 없건만은 여전히 한통속이 되어 한 목소리로 본교를 비방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뿌리가 하나임을 알 수가 있다.

저들은 조만간 하나님의교회가 무너진다며 비방했지만 그 조만간이 벌써 10년을 훌쩍넘기고 있으니 참 한심할 노릇이다.

초림 때도 유대인들이 온갖 비방으로 진리를 무너뜨릴려고 온갖 악행을 저질러보았지만 진리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만 입증할 뿐이다.

저들이 훼방하면 할수록 진리가 확실히 되는 것은 어쩐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