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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있는 한자 해석해주세요쳇지피티는 해석을 못하네요능력자분들께 도움 요청합니다사진 순서대로 해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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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熹(주희)의 觀書有感(관서유감) 중에서
問渠那得淸如許(문거나득청여허)
爲有源頭活水來(위유원두활수래)
어떻게 그처럼 맑을 수 있느냐고 물으니
근원에서 끊임없이 활수가 나와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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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甫(두보)의 江雨有懷鄭典設 (강우유회정전설) 중에서
寵光蕙葉與多碧 (총광혜엽여다벽)
點注桃花舒小紅 (점주도화서소홍)
밝은 봄빛 덕에 혜초 잎은 푸른빛 더해가고
점점이 봄비에 젖은 복사꽃도 조금씩 붉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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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미판독. 출처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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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熹(주희)의 水口行舟(수구행주) 二首 其一 중에서
今朝試捲孤蓬看(금조시권고봉간)
依舊靑山綠水多(의구청산녹수다) *시원문은 綠樹多임. 誤記
오늘 아침 문득 쑥대봉을 바라보니
푸른 산과 푸른 물은 변함이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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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甫(두보)의 涪城縣香積寺官閣 (부성현향적사관각) 중에서
含風翠壁孤雲細 (함풍취벽고운세)
背日丹楓萬木稠 (배일단풍만목조)
바람 머금은 푸른 절벽에 외로운 구름이 가늘고
해를 등진 단풍숲은 수많은 나무들 빽빽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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程顥(정호)의 呈邑令張侍丞(정읍령장시승) 중에서
借問近郊行樂地(차문근교행락지) *글씨에서는 此問이라 씀. 誤記
潢溪山水照人淸(황계산수조인청)
가까운 곳에 놀만한 곳을 묻는데
황계의 산수가 사람을 맑게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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岑參(잠삼)의 白雪歌送武判官歸京(백설가송무판관귀경) 중에서
忽如一夜春風來(홀여일야춘풍래) *글씨에는 春風一夜來로 씀. 誤記
千樹萬樹梨花開(천수만수리화개)
문득 밤사이 봄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온 나무마다 배꽃이 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