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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출하지 않고 끝나지 않았을까…

계절이 변화하는 만큼 풍경도 눈의 띄게 바뀌는 요즘입니다. 지나는 길에 풍경을 만끽하는 여유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약 1만 5000명에 1명의 비율이라는 희소암 망막아세포종 망막으로 할 수 있는 소아암 망막아세포종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호소하는 환자와 가족의 생각을 취재했습니다 동영상 2 나이에 안구 적출 한 소년과 어머니의 친한 친구와 달리기를 좋아한다는 소년 오른쪽 눈은 의안입니다. 아이가 말하는 것은 정말로 생각했습니다 아들이 망막아세포종을 발증 모리카와 나호코씨 망막아세포종 1만 5000명에 1명의 비율로 발병한다고 하는 소아암으로 진행하면 딸이 한쪽 눈을 잡아 버렸기 때문에 의안의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당사자와 부모님의 이야기를들을 수 있으면 전혀 주위로 연결이 없었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환자 가족회의 참가자 조기 발견이라는 의미에서는 부모로서는 정말 미안했다는 후회는 있지만 우리가 후회해 온 것은 앞으로의 부모님은 후회하지 말라고 좋게 말할 수 있으면 좋다고 하는 식으로 환자 가족회 의 대표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호소하고 싶은 환자와 가족의 생각을 취재했습니다

約1万5000人に1人の割合という希少がん「網膜芽細胞腫」網膜にできる小児がん「網膜芽細胞腫」。自身の体験から、早期発見の重要性を訴える患者と家族の思いを取材しました。 【動画】2歳で眼球摘出した少年と母の思い  友だちと走り回るのが大好きだという、男の子。右目は「義眼」です。 「自分の目をつけてあげられるもんなら取って付けてあげたいって思いましたね。本当に何で2歳でこの子がっていうのは本当に思いましたね」(息子が網膜芽細胞腫を発症 森川菜穂子さん)  「網膜芽細胞腫」。1万5000人に1人の割合で発症するとされる小児がんで、進行すると全身に転移する恐れがあります。 「娘が片目を取ってしまったので義眼の友達をつくりたいのと、知識が全くないので、当事者や親御さんの話が聞けたらなと。全くまわりでつながりがなかったので、病院でも」(患者・家族会の参加者) 「早期発見という意味では、親としては本当に申し訳なかったという後悔はあるけれど、私たちが後悔してきたことはこれから先の親御さんは後悔しないでいいようにお伝えでき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患者・家族会の代表)  早期発見と治療の重要性を、広く訴えたい。患者と家族の思いを取材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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