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흔들림으로 땅 균열이 일어난 그라운드 2일 와지마시 와지마 나카와지마시 교위는 10일 시내의 초중학교를 당분간 휴교로 한다고 발표한 노토 반도 지진에 의해 대부분의 교사가 피난소가 되고 있는 것에 덧붙여 건물의 안전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개 시기는 미정으로 하고 있는 시내에는 작년 12월 1일 시점에서 9 초등학교 3중학교에 아동 699명 학생 401명이 다니는 시교위가 아동 학생의 소재를 확인해 하지만 9일 현재 아동 3명의 보호자와 연락을 받지 못한 교사에서 피난자로 이동시켜 교실을 확보할 수 있어도 아동이나 교원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고 있어 재개 시기는 전망할 수 없는 상황이다
強い揺れで地割れが起きたグラウンド＝２日、輪島市輪島中 輪島市教委は10日、市内の小中学校を当面の間、休校にすると発表した。能登半島地震により、大半の校舎が避難所になっていることに加え、建物の安全確認が必要なため再開時期は未定としている。 市内には昨年12月1日時点で9小学校3中学校に児童699人、生徒401人が通う。市教委が児童生徒の所在を確認しているが、9日現在、児童3人の保護者と連絡が取れていない。 校舎から避難者に移動してもらい、教室を確保できても、児童や教員が安全に通えるかどうかの点検が必要となっており、再開時期は見通せない状況だ。
